보르가르 성은 루아르 계곡 중심부, 블루아 바로 남쪽의 공원 부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. 프랑수아 1세 국왕이 사용하던 사냥용 별장이 있던 자리에 16세기에 지어진 이 성은 여러 소유주를 거쳐, 1617년에 세 명의 왕(앙리 3세, 앙리 4세, 루이 13세)의 재무 장관이었던 폴 아르디에가 인수했습니다. 그는 오늘날 이 성을 유명하게 만든 작품, 즉 3세기 프랑스 정치사를 추적하는 초상화 회랑을 의뢰했습니다.
일뤼스트르 회랑은 성의 1층을 따라 26미터 길이로 이어지며, 327점의 초상화가 1328년 필리프 6세 드 발루아 즉위부터 1643년 루이 13세 서거까지 엄격한 연대순으로 배열되어 있습니다. 단 하나의 방에 315년간의 왕, 왕비, 재상, 장군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. 초상화 위로는 당대 가장 비싼 안료 중 하나였던 청금석 가루로 채색된 천장이 피에르 모니에가 그린 왕실 문장이 담긴 목공예품을 돋보이게 합니다. 발 아래에는 5,600장의 수제 델프트 토기 타일이 방 전체 길이에 걸쳐 타일 하나하나마다 루이 13세 시대의 행군하는 군대를 묘사하고 있습니다.
회랑 너머, 성의 40헥타르 공원은 1920년대 중반부터 같은 가문이 관리해 왔으며, 조경 건축가 질 클레망이 1992년에 실내 회랑의 살아 있는 메아리로 설계한 '포르트레 정원'을 포함합니다. 이 정원은 12개의 색깔 있는 정원 방이 꽃으로 동일한 315년을 추적하며, 성벽을 따라 심어진 약 100종의 고대 관목 장미 품종이 있는 장미 정원도 있습니다. 저희가 티켓팅을 처리하므로 지정일 입장권이 도착 전에 확정됩니다. 루아르를 여행하는 동안 계획할 일이 하나 줄어드는 셈이죠.